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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未完成)작품의 아름다움

미완성은 아직 완전하지 못한 상태를 말하는것이지만 우리는 어쩌면 미완성을 그리워 하며 살고있습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어 알것 다 알고나면 그때서야 아무것도 모르고 철부지이던 어린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사람으로서는 인격이나 체격이나 미완성인 때가 어린시절일 것입니다.
생명체나 사물이나 또는 작품까지도 미완성이 완전한 것 보다 더 순수하고 아름다울 수 가있습니다.


프란츠 슈베르트의 교향곡 제8번 '미완성'이나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오페라 차이데 , 레퀴엠이나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제10번은 잘 알려진 곡으로서 미완성 그대로 얼마나 사랑받는 작품인지 모릅니다.

이 외에도 수없이 많은 미완성의 아름다운 작품들이 있습니다.


여기 잘 구워서 완전한 도자기가 되기전에 화장끼 없이 수수한 아름다움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냥 이대로가 좋지만 미완성은 예쁘고 순수한 대신 너무나 여려서 함부로 다루면 부서지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미완성의 여린 상태가 좋은지도 모릅니다.
누구나 풋풋하고 싱그런 소녀나 소년이었던 때가 있습니다.

그 아름답고 무한한 희망으로 가득했던 미완성의 시절이 지나가고 완성되었다고 하는 성년이 되어서 다시금 그때를 그리워합니다.


이 도자기 작품을 보면서 그냥 이대로 햇빛아래 더 이상 다듬지 말고 그대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미완성미완성

아름다운 미완성아름다운 미완성


Posted by 한국명산탐방 명산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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