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근교 바다피서지 추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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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 근교 피서지 나사리와 간절곶


연일 폭염이 계속됩니다.

어제 부산이 역대 최고 열대야를 갱신하고 낮에도 폭염경보가 내려져있는 가운데 바다로 갔습니다.
나사리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간절곶에서 휴식하고 돌아왔습니다.

나사리와 간절곶 중간 경치좋은 해안가에서 식사를 하기도 좋습니다. 


부산엔 너무나 유명한 물놀이장소가 많습니다.

다 생략하고 어제 다녀온 피서지를 소개합니다.


그냥 동해안 해안길로 내 달리면 해운대를 지나고 송정을 지나고 기장을 자나면서 기온은 조금씩 서늘해 집니다.

고리원전지대를 지나면 나사리라는 작은 포구가있습니다.

이 포구는 방파제로 완전히 보호되고있어서 해수욕장의 수온이 너무 차갑지않습니다.
깊이가 얕으막해서 좋습니다.

ㅅ람들이 너무많지 않아서 좋습니다.

민박하기도 좋고 주변 경관도 좋습니다.


물놀이를 하다가 지치면 다음 마을로 가면 바로 간절곶입니다.

간절곶 솔밭에 자리판 깔고 푹 쉬면 됩니다.

쉬었다가 다시 바다로 가고 싶어지면 돌아오면 되지만 아마도 돌아고 싶지 않을것입니다.


이곳의 행정구역은 부산이 아닙니다.
고리까지는 부산시인데 이곳은 울산광역시 서생면 나사리입니다.

한적하고 물 좋은 작으마한 해수욕장입니다.

절대로 붐비지 않는 곳입니다.

울산과 부산의 중간지점으로서 소문나지 않은 피서지입니다.

   

나사리해수욕장나사리해수욕장

나사리해수욕장나사리해수욕장

나사리나사리

간절곶 피서지간절곶 피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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