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mt100.tistory.com 대한민국 명산 탐방 :: 강원도 여행 낙산사 의상대(義湘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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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 낙산사 의상대(義湘臺)

category 명찰-고찰-고성-역사 2018.10.19 18:12


의상대(義湘臺)와 멋진 소나무


사진찍는 분들의 작품중에서 바닷가의 멋진 정자와 소나무를 보면서 저곳이 어딘지 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었지요.
낙산사를 한바퀴 돌아 바닷가로 나왔을때 아 바로 저 소나무가 그 작품중의 멋진 나무라는것을 알 수있었습니다.


기막히는 장소에 서있는 소나무와 정자입니다.
낙산사 의상대의 이 멋진 소나무는 하나의 예술입니다.
아무리 무딘 감성을 지닌 사람이라도 이 정자의 난간에 앉으면 시(詩)한수 읊고싶은 마음이 생길것입니다.

바닷가 절벽 끄트머리 낭떠러지에 자리한 멋진 정자와 예술적으로 생긴 소나무가 어울어져 빚어낸 절묘한 실루엣은 어떤 동양화보다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신흥사를 빨리 다녀와서 낙산사를 들린것은 해수관음상과 홍련암,의상대를 보려던것입니다.
시간이 늦어서 홍련암은 그늘져서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가 없었지만 멋진 의상대를 볼 수있는 것 만으로도 여기를 오길 잘 했으며 누구에게인진 몰라도 감사했습니다.

DSLR-A300 | 60.0mm


의상대(義湘臺)는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동해안 절벽 끝에 있는 정자를 말 합니다.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48호이기도 합니다.
낙산사에서 홍련암의 관음굴로 가는 해안길 위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 빼어난 곳에 자리잡은 정자입니다.

신라의 고승 의상(義湘)스님이 낙산사를 창건할 때 좌선하고 기도하던 자리입니다.
1925년 정자를 짓고 이 자리를 기념하는 뜻에서 의상대라 재 명명한 것입니다.


낙산사는 신라 문무왕 16년(676)에 의상대사가 창건했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1925년에 정자를 지은것입니다.
의상대라는 이름은 정자를 짖기 전부터 의상스님이 낙산사를 지을려고 기도하면서 머무른 자리이기 때문에 예부터 의상대라 불리고 있었던 곳입니다.


일반적인 8각정자와는 달리 의상대 정자는 6각으로 아담하게 지은것이며 낙산사에서 홍련암의 관음굴로 가는 길 해안 언덕에 자리잡고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으면 좋은 전망대 역할을 하는 장소입니다.

이 아담한 정자가 만약 웅장하고 큰 건물이었다면 얼마나 이상했을지 한번 상상을 해 봤습니다.

적당히 소박하고 작은 정자에 비스듬하게 세운 난간이 특징으로 봅니다.
바다를 관망하고 홍련암을 바라보기 좋은 절묘한 장소에 지은것입니다.

의상대와 멋진 소나무의상대와 멋진 소나무

낙산사 의상대DSLR-A300 | 18.0mm낙산사 의상대

의상대와 멋진 소나무DSLR-A300 | 18.0mm의상대와 멋진 소나무

낙산사 의상대DSLR-A300 | 18.0mm낙산사 의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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