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길을 걸어다니면 건강에 좋습니다.
- 건강식품-민간요법
- 2019. 2. 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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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톳길을 자주 걸어 다니면 건강에 좋은 이유
우리 몸에서 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신체 부위로서 많은 작용을 하며 신체 각 부위와 연결된 센서가 있다고 합니다.
신체 부위 중에서 발에 가장 많은 반사구가 분포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발이 작용하는 신체적인 역할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이 신체 각 부위와 연결되어 작용하는 상관관계 때문에 맨발로 걸어서 발을 자극하는 것은 신체 각 부위를 마사지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보인 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발을 신고 걷는 것보다는 맨발로 걸으면 그 효능이 극대화되는 것입니다.
그 효능으로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불면증을 개선하고, 무좀등을 치료하거나 경과를 좋게 하며,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여 건강을 좋게 한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 길 자체가 황토 일 때 더 좋은 것은 황토의 특성이 실리카, 일루미나, 마그네슘, 칼리 등으로 구성된 흙이기 때문입니다.
그 속에는 다량의 미생물이 살고 있으며 그들이 많은 순환작용을 하고 있습다고합니다.
또 보온성이 뛰어나서 열을 보유하며 열량에 의해서 원적외선을 방출합니다.
이 황토는 체내 노폐물을 분해하며 자정능력도 좋아서 피부 미용에도 좋습니다.
항균효소가 많이 함유되어 곰팡이나 세균을 억제합니다.
유해 독소를 해독하며 불순물을 정화한다고 합니다.
2 백세까지 건강하게 산다는 마안산(馬鞍山)의 백세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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